영시와의 오후
An Afternoon with English Poems
매년 계절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5월에 개최되는 '영시와의 오후'는 우리 영어교육과에서 가장 오래된 행사로 은퇴하신 이창국 교수님께서 만드신 이후 지금까지 약 25여년간 한해도 거르지 않고 개최되어 왔습니다. 영시수업과 더불어 접하게 된 아름다운 영시들을 학생스스로 선택하여 낭송하는 이 행사는 우리 영교인들이 졸업 후에도 마음에 오랫동안 간직하는 아름답고 낭만적인 추억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우리 중앙대 영교인은 영시를 감상하고 낭송할 수 있는 멋진 영어 선생님을 꿈꿉니다!!
매년 계절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5월에 개최되는 '영시와의 오후'는 우리 영어교육과에서 가장 오래된 행사로 은퇴하신 이창국 교수님께서 만드신 이후 지금까지 약 25여년간 한해도 거르지 않고 개최되어 왔습니다. 영시수업과 더불어 접하게 된 아름다운 영시들을 학생스스로 선택하여 낭송하는 이 행사는 우리 영교인들이 졸업 후에도 마음에 오랫동안 간직하는 아름답고 낭만적인 추억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우리 중앙대 영교인은 영시를 감상하고 낭송할 수 있는 멋진 영어 선생님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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