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축] 중앙대학교 사범대 2015년도 교원양성기관 평가 최상위 A등급 획득

중앙대학교는 사범대학은 지난 22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 지난 2010년 3주기 평가에 이어 연속 2회째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였습니다.

전국 45개 사범대학을 5개 등급(A,B,C,D,E)으로 분류한 이 평가에서 중앙대학교 사범대학은 서울대·고려대·부산대 등과 함께 16개교가 A등급에 포함되었습니다.

교원양성기관평가는 사범대와 교육대, 일반대 교육과 및 교직과정, 교육대학원 등을 대상으로 교육여건과 교육과정을 종합 평가하는 것으로 1988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2015년에는 제 4주기(2015~2017년) 평가의 1차년도로, 사범대가 있는 대학과 교육대 등 62개 학교 206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우수한 교원 양성을 위해 노력하시는 중앙대학교 사범대학 전체 구성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